방금 전화드렸던 정석영입니다.

원래는 장편시 민들레 이야기를 올렸었는데 편집규정에 맞추다 보니 단편시 몇 편을 열람하고자 합니다.

생각나는 것이 1, 외딴집 대추나무, 아픈 고양이의 밥을 새앙쥐가 먹는 것을 보고

                                            2, 새앙쥐야 조금만 먹고 조금만 더 먹고 들어가 자거라'라는 시,

                                              그리고는 제목을 들으면 알 것 같은데 생각이 안 나서 죄송합니다만

                                             3, 어머니에 대한 시집에 개똥참외'가 나옵니다

해설사님, 자료를 좀 도와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