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이 나직 나직한 작은 집들이 있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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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1-04-11 16:10본문
임병호시인의 –시를 읽자 미래를 읽자_는
1996년 5월에 첫호를 내고 2003년 4월에 마자막호를 발행했다
권정생선생의 시는 1996년 7월에 나온 –시를 읽자 미래를 읽자_
제1권 3호에“돌담이 나직 나직한 작은집들이 있던 마을”이란 제목으로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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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호시인의 –시를 읽자 미래를 읽자_는
1996년 5월에 첫호를 내고 2003년 4월에 마자막호를 발행했다
권정생선생의 시는 1996년 7월에 나온 –시를 읽자 미래를 읽자_
제1권 3호에“돌담이 나직 나직한 작은집들이 있던 마을”이란 제목으로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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