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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세계아동문학축전 세미나 <세계 판타지 동화 현황과 나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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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린이문화연대 댓글 0건 조회 2,028회 작성일 13-03-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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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세계아동문학축전 세미나

<세계 판타지 동화 현황과 나길 길>

 

때 : 2013년 5월 25일 14:00-17:00

곳 : 창원컨벤션센터 601호 세미나실

주최 : 경남 창원시

주관 :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어린이문화연대

 

<발표자>

좌장 : 윤태규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운영위원. 경북아동문학연구회 회장. 『똥 선생님』『이상한 학교』『초대받은 마술사』『선생님, 나 집에 갈래요』『나뭇잎 교실』같은 동화를 썼다.

 

독일 : 랄프 이자우

독일의 대표 판타지문학가로 알려져 있는 미카엘 엔더 제자다. 『비밀의 도서관』『거짓의 미술관』같은 작품이 번역되어 있다.

 

중국 : 정 위엔지에

중국 판타지문학을 대표할 수 있는 작가로 『콩나물 병정의 모험』『빨간 소파의 비밀』『통조림 속에서 나온 소인들』같은 작품이 번역되어 있다.

 

일본 : 스가노 유키무시

일본에서 새로운 장편 판타지를 선보이면서 코단샤아동문학 신인상과 일본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을 수상한 작가다.『하늘산 소닌』5권이 번역되어 있다.

 

한국 : 문선이(현실과 환상을 톺아보며 꿈꾸는 세상)

리얼리즘 동화와 판타지 동화를 모두 쓰고 있는 작가로 『양파의 왕따 일기』『 마두의 말 씨앗』『제키의 지구여행』『벌레구멍 속으로』『지엠오 아이』를 비롯한 장편 12편이 있다.

 

한국 : 오세란 (한국 어린이문학사에 나타난 판타지 흐름과 발전방향)

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문학박사 논문으로「한국 청소년 소설 연구」를 썼다. 현재 충남대, 공주교대, 목원대 출강하면서 계간 「창비어린이」편집위원으로 있다.

 

한국 : 어린이책시민연대 경남지부(김우경 판타지 동화에 대한 독자 반응과 제언)

한국적 판타지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김우경 판타지 작품 『머피와 두칠이』『수일이와 수일이』『맨홀 장군 한새』『검정소금 붉은도깨비 1,2,3』를 읽고 나눈 독자 의견을 정리해서 발표한다.

 

*서울 공덕역(5호선, 6호선) 1번 출구 앞에서 2013년 5월 25일 오전 8:00에 버스가 출발합니다. 1박 2일로 25일은 창원 세계아동문학축전에 참여하고, 26일은 이원수문학기행을 합니다. 회비는 3만원이며, 국민은행 463501-01-204803 어린이문화연대로 회비를 입금하시고, 어린이문화연대 다음 카페 공지란에서 신청하세요. 선착순 40명 신청 받습니다.

     =>신청하러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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