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자료실

돌담이 나직 나직한 작은 집들이 있던 마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21-04-11 16:10

본문

임병호시인의 시를 읽자 미래를 읽자_

19965월에 첫호를 내고 20034월에 마자막호를 발행했다

 

권정생선생의 시는 19967월에 나온 시를 읽자 미래를 읽자_

 

 13호에돌담이 나직 나직한 작은집들이 있던 마을이란 제목으로 실렸다.

 

 

 

300d7153a3faba8757003561b2dd9edc_1618125811_4511.jpeg
300d7153a3faba8757003561b2dd9edc_1618125819_8123.jpe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