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강아지똥에게 민들레 씨를 . .
2020.5.17 “권정생선생님”이 떠나신지 13주년이 됩니다.
지구촌 재앙인 <코로나 19>로 인하여
권정생선생님을 사랑하고 존경하여 매년 추모식에 참석하여 주셨던 많은 분들을 올해는 모시지 못하고 온라인 추모식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재단 관계자들이 모여 추모식과 문학상 시상식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재단 홈페이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0년 5월 4일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이사장 박연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