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생 문학과 삶

세상 모든 강아지똥에게 민들레 씨를 . .

저서

꼬부랑 할머니

관리자 0 1,069 2011.02.10 11:20

꼬부랑 할머니를 따라가보자!

동화 작가 권정생의 『꼬부랑 할머니』. 2007년 5월 17일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세상 모든 소외된 것에 대한 사랑과 연민의 마음을 끝없이 보여준 저자의 유작입니다. 아이들이 옛삶의 따스한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옛날부터 사람들과 아이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푸근한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우리말 특유의 운율이 풍부한 감성과 함께 버무려져 맛깔스럽게 펼쳐집니다.

지나치게 보호받으며 사는 아이들이 가난했지만 순박한 행복을 추구한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의 삶과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한국적인 색감의 그림을 담아 보는 재미도 건넵니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지팡이를 짚고 꼬부랑 길을 가다가 꼬부랑 고개를 넘어 꼬부랑 나무에 올라가 꼬부랑 개가 와서 꼬부랑 똥을 주워먹었지. 다음에는 어떻게 되었을까?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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